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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 이슈 등 여러 악재를 뒤로하고 호재에 본격적으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은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할 것”이라며 “외국인 수급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사자세다. 개인은 389억원어치, 외국인은 19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536억원어치 나홀로 팔자세다. 기관 중에서는 연기금등(-279억원), 금융투자(-262억원), 기타법인(-44억원) 순으로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의료정밀이 4% 이상 강세고, 화학 업종은 2% 이상 오르고 있다. 이어 섬유의복, 기계, 철강금속, 운송장비, 제조업,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등이 1% 이상 상승세다. 서비스업, 보험, 종이목재, 증권, 금융업, 유통업, 의약품 등도 1% 미만 강보합세다. 반면 음식료품 등 업종은 1% 미만 소폭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기록 중이다. LG화학(051910)이 4% 이상 오르고, 삼성SDI(006400)가 3% 이상 상승하면서 2차전지 셀업체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가 2% 이상 강세, NAVER(035420)와 POSCO홀딩스(005490), 기아(000270)가 1% 이상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그외 삼성물산(028260), 카카오(03572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전자(005930) 등도 1% 미만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이에 반해 셀트리온(068270)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 미만 소폭 내리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음날 예정된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6.87포인트(1.12%) 오른 3만1384.55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7.54포인트(1.50%) 오른 3902.6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59.49포인트(2.28%) 상승한 1만1621.35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