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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 말 신메뉴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를 출시했다. 칠리 살사 소스를 베이스로 한 신메뉴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는 피자 조각마다 델리 프랑크 소시지를 그대로 올린 정통 아메리칸 피자이다.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는 전년도에 개최된 ‘아메리칸 소울 레시피 공모전’ 대상작에 착안해 만든 피자다. 고객 취향을 반영한 것은 물론 물론 미국 본토의 맛을 구현했다.
특히 피자 조각을 반으로 접으면 핫도그를 먹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출시 초반부터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이슈를 모았다. 미국 현지에서 언론과 온라인상에서 한국파파존스의 신메뉴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가 회자될 만큼 관심을 받았다.
SPC삼립은 한식 떡갈비를 넣은 ‘담양식떡갈비호빵’, 공화춘 짬뽕 맛을 재현한 ‘공화춘짬뽕호빵’를 선보였다. 겨울철 대표 국민 간식인 호빵에 여러 음식을 조합해 식사 개념을 더했단 설명이다.
화장품에서 모티브를 따 출시한 메뉴도 있다. 팔도는 최근 기존 비빔면에 크림 분말스프를 새롭게 더한 ‘팔도BB크림면’을 출시했다. 제품명에 따라 패키지 역시 화장품 ‘BB크림’을 연상케 하는 핑크색 꽃무늬로 가득 채워져 화제가 됐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밀레니얼 세대로 대변되는 젊은 소비자가 외식시장 트렌드에 밀접한 영향을 끼쳐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외식업계 움직임이 지속된 것”이라며 “파파존스 피자는 앞으로도 2030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개발 및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