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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은 축전에서 “천황께서 주변 국가들과 평화롭고 조화로운 열린 관계를 가져야 함을 말씀하시고, 특별히 한국에 대해 아픔을 함께하고 화해와 협력을 강조해 오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고 국회가 1일 전했다.
문 의장은 “이러한 뜻이 앞으로 한일 양국관계를 더욱 가깝게 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생 중시하셨던 평화의 가치가 앞으로 우리 양국과 동북아에 뿌리내려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애써 주시기 바란다”며 “이러한 노력에 대한민국과 국회도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제125대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했다. 1989년 일본 왕위에 올랐던 그는 30년 3개월만에 장남 나루히토에게 왕위를 물려줬다. 이로써 1일 자정부터는 일본의 ‘레이와’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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