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는 이찬구 제천단양시민연합회 상임대표를 공천했다.
또 기초단체장 후보로도 △서울 서대문구 이은석 전 경향신문 기자 △부산 동래구 정상원 전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 △인천 남구청장 최백규 전 인천남구 의원 △경기 파주시장 권종인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각 확정했다.
바른미래당은 현재까지 광역단체장 총 17곳 중 14곳, 국회의원 재보선 총 12곳 중 7곳, 기초단체장은 총 226곳 중 95곳의 후보자를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