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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총 2개동으로 A동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65실, B동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71실로 규모로 지어진다. 설악동 최초 가족 명품레지던스 호텔로 전 객실에 프라이빗 천연 온천수를 제공한다.
타입은 총 6개로 A타입은 70.06㎡, B타입 50.45㎡, C타입 38.03㎡, D타입 19.87㎡, E타입 22.02㎡, F타입은 24.08㎡ 등이다. 패밀리형 위주 객실 구성 원룸은 물론 2룸, 3룸 등을 갖췄다.
호텔 동과 동 사이에는 약 400여평의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조성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동해안 조망권을 확보해 사업지 좌측 풍경으로 동해안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속초 8경 등 주요 관광지 이동이 쉽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속초간 고속화철도, 동서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에서 호텔까지 1시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인천~서울~춘천~속초를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가 오는 2025년 구축될 예정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 고속화철도, 고속도로, 양양공항, 크루즈 개발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비수기에는 휴양과 여가 목적으로 직접 거주하다가 성수기에 임대를 놓아 수익을 내는 호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에스엠 브띠끄 레지던스 더 스파는 약 10%대 수익도 보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