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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 엔딩에서 기수종은 자신의 건물인 세윤빌딩 지하 냉동창고에서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민활성이 그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한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영문을 모르는 기수종은 혼란에 빠졌고,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엔딩이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회에서 기수종은 가짜 납치극에 끼워준다는 민활성의 제안을 받고 마음이 요동친다. 민활성은 장모인 부동산 큰손 전양자(김금순 분)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계획을 밝히며 기수종을 유혹한다. 기수종 역시 돈이 급한 상황. 리얼캐피탈의 압박 속에 세윤빌딩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한 기수종은 결단을 내린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은 두 친구가 가짜 납치극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검은색 모자와 옷을 입은 수상한 차림으로 작전 수행 중이다. 납치 주동자 민활성은 겁먹은 장모를 부추기고 혼신의 연기를 펼친다. 그 가운데 냉동창고 앞에서 누군가와 마주친 듯한 기수종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제작진은 “기수종이 마지막 동아줄을 잡는 심정으로 가짜 납치극에 가담한다. 돈만 손에 넣고 끝내려 했던 가짜 납치극이 두 친구의 예상을 벗어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2회는 더욱 심장 쫄깃한 재미를 안길 것”이라며 “어딘가 허술하고 어설픈 두 친구의 가짜 납치극 작전이 어떤 뜻밖의 결과를 불러올지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2회는 15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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