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로 100만 명 몰리는 '5호선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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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연 기자I 2025.09.27 19:36:57

지난해 9시 25분까지 무정차 통과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나루역에 내린 사람들. (사진=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27일 축제 시작 시간이 다가오면서 인파가 밀집됨에 따라 안전을 위해 오후 6시19분부터 여의나루역을 지나는 상하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오늘 밤 9시가 넘어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5일 불꽃축제 당시 오후 6시부터 밤 9시 25분까지 3시간 25분 동안 무정차 통과 조치가 유지됐고, 열차 77대가 여의나루역에 서지 않고 운행됐다.

이날 불꽃축제는 저녁 7시 20분부터 동여의도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불꽃축제로 100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여의도 일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여의나루역 인근에 지난해 도입한 고공 관측 장비를 배치하고 혼잡 상황을 살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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