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미식회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더반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총 200명의 체험단은 제품 수령 후 1주일 이내에 개인 SNS 또는 블로그에 리뷰를 남기면 된다.
더반찬&은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센트럴키친에서 20여 명의 셰프와 30여 명의 조리원이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조리에 이르는 모든 제조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2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더반찬&의 제조 과정을 견학하고 조리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시식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동원디어푸드 관계자는 “체험단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더반찬&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반찬& 만의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