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홈플러스·원주 명륜초유치원·대구 장례식장…전국서 신규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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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0.08.23 14:19:0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강원도, 광주, 대구 등 전국적으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전남 순천시 홈플러스 푸드코트 관련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어 20일 2명, 21일 3명, 22일 5명이 나왔다.

강원 원주시 명륜초병설유치원 교사와 관련해서는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른 누적 총 확진자는 11명이다. 명륜초병설유치원 관련 2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및 지인이 9명이다.

광주광역시 웅진씽크빅(전남사업본부)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사무직이 6명, 가족이 1명이다.

대구 서구 장례식장 관련으로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 됐고, 이에 따른 총 누적 확진자는 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명, 경기 1명, 대구 4명으로 6명이 모두 친척이다.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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