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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수 KB증권 연구원은 “락앤락의 목표는 결국 외형 성장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별로 국내시장은 유통 채널 확장, 중국은 온라인 매출 확대, 동남아시아는 베트남 신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락앤락이 목표 달성시 2021년까지 매출액이 8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잠재적 인수·합병(M&A) 효과를 제외한 수치이다.
장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대주주가 매출 성장 측면에서 성과를 냈던 점, 브랜드가 강한 점, 성장하는 소비재 주식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점, 주가의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으로 보인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긍정적 관점의 접근이 가능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락앤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0억원, 106억원으로 기존 전망치와 유사할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전체 매출액은 5274억원, 영업이익은 653억원으로 전망됐다.
장 연구원은 “락앤락의 성장 전략이 가시화되는 시기는 중국의 온라인 매출이 확대되는 올 2분기로 예상된다”며 “목표의 21%를 달성한다는 가정을 반영할 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10.9%, 1.9%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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