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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여성 브랜드인 타임은 ‘밍크 퍼 투톤 머플러’를 출시했다. 두 가지 컬러의 천연 밍크 퍼가 섞여 있고 레드브라운·스모키그린 등 세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무채색 계열의 외투와 함께 입기에 안성맞춤이다.
잡화 브랜드 ‘덱케’는 한섬이 전개하는 수입의류 전문 편집숍 ‘톰그레이 하운드’와 협업한 ‘톰 니트 글로브’ 장갑을 출시했다. 캐시미어와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캐시미어’는 일본 유명 문구 브랜드인 ‘포스탈코(POSTALCO)’의 소가죽 클러치를 선보인다. 가죽 가공시 유독성 화합물을 처리하지 않은 천연 소재를 사용했다.
‘래트바이티’는 ‘펄 포인트 엘라스틱 탑 라인 플랫 슈즈’를 판매한다. 신발 앞 부분에 ‘엘락스틱’ 소재를 사용해 신고 벗기가 편하고 안쪽은 천연 양가죽을 넣어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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