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포레스트는 건조한 겨울철을 대비해 보습력을 높인 제품으로 아리따움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라인이다.
샤워 젤, 바디로션, 디퓨저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샤워젤(300ml, 8000원대)은 치마버섯 다당체, 라벤더, 카모마일, 위치하젤추출물 성분이, 바디로션(240ml, 9000원대)은 쉐어버터, 올리브오일, 치아씨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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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100ml, 15000원대)는 따뜻한 느낌이 강한 우디와 장미향을 결합했다.
한편, 해피바스는 화이트포레스트 판매금 중 일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화이트포레스트 퍼퓸드 디퓨져 혹은 화이트포레스트 3종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시 각 구매 금액의 10%, 15%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에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기부금은 아프리카에서 사람과 염소 모두에게 영양분을 전달해주는 나무 ‘모링가 나무’ 묘목을 배분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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