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정부 당국자는 21일 피랍된 리비아 주재 한석우(39) 트리폴리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장의 신변에 대해 “피랍자의 신변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정부, 피랍된 한석우 무역관장 소재 파악에 주력
☞ 한석우 리비아 코트라 무역관장, 무장괴한에 피랍(종합)
☞ 황우여 “리비아 무역관장 피랍.. 외교당국 신변안전 최선다해야”
☞ 한석우 무역관장 피랍..코트라 비상대책반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