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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證, 김한진 피데스투자자문 전 부사장 리서치센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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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13.08.05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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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KTB투자증권(030210)은 전 피데스투자자문 김한진 부사장을 리서치본부 투자전략파트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김한진 연구위원(사진)은 지난 86년부터 증권업계에 입문해 이코노미스트로서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하고 삼성자산운용 리서치헤드를 거쳐 피데스투자자문 리서치본부장, 피데스증권(현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활동 후 최근까지 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KTB투자증권 정용택 리서치본부장은 “글로벌 변수에 의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수십 년간 다양한 각도에서 경험을 쌓아온 시니어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과 매크로를 담당함으로써,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기업분석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TB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 2월, 기존의 브로커리지 중심 리서치에서 혁신, 성장기업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하이테크 산업과 바이오, 통신, 컨텐츠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전통산업을 분석하는 ‘코어비즈 리서치’와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투자유망 혁신형 기업을 분석하는 ‘이노비즈 리서치’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KTB투자증권은 금번 영입한 김한진 박사가 매크로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일을 전담함으로써, 이코노미스트 역할을 병행해온 정용택 리서치본부장이 이슈 리포트 발간 및 지난 6개월간 준비해온 이노비즈 리서치의 본격화에 좀더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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