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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코리아, 부산 전시장·서비스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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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2.11.01 1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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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차 브랜드 스마트 국내수입원 스마트코리아가 1일 부산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 양재동(본사)과 성수에 이은 세 번째 전시장으로 서울 외 지역으로는 처음이다.

회사는 이곳을 운영한 딜러사로 한국어스(대표 심준형)를 선정하고, 한국어스는 부산 지역 수입차 메카인 해운데 센텀 지역에 전시장을 마련했다.

전시장은 2개층, 연면적 221㎡(66평)으로 1층엔 5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2층은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로 활용한다.

이와 별도로 연면적 727㎡(220평)의 서비스센터도 갖췄다. 3개의 워크베이(차량 1대 작업설비)와 9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한다.
1일 문 연 스마트 부산 전시장 전경. 스마트코리아 제공
딜러사인 한국어스는 스마트 부산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이달 중 전시장 방문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고객 5명을 추첨해 10만~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전 방문 고객에는 스마트 텀블러를 준다.

스마트코리아는 이로써 서울.부산에 3개 전시장 및 전국 9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인석 스마트코리아 대표는 “경남 지역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망 확장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전국적인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코리아는 11월 한 달 동안 스마트 포투 쿠페 컴포트(2740만원) 및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3040만원)에 대해 선수금 30%, 월 10만원대의 36개월 유예 리스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한 달 동안 월 10만원대의 리스 금융 프로그램으로 판매하는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 스마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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