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CT&T(050470)는 지난해 12월7일 전기차 총 1000대 중 200대를 2011년 3월말까지 오토렉스에 납품키로 했으나, 계약상대방과의 협의를 통해 납기일정을 올해 상반기까지로 연기한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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