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약보합 마감하면서 강한 동력이 되지 못한 데다 수급상으로도 모멘텀이 없어 굼뜬 움직임이 나타난다.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45포인트(0.23%) 오른 1913.99를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뉴욕 증시는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가 다소 축소되며 약보합에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4% 하락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일단 매수 쪽에 섰다. 개인이 60억원, 외국인이 70억원으로 순매수 규모는 아직 크지 않다.
업종별 등락폭도 크지 않다. 전기전자업종이 0.5% 정도로 상승률이 가장 높고 대부분 보합권이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신한지주(055550)가 0.9% 오르며 흐름이 좋다. LG화학(051910)과 삼성생명(032830) 등도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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