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인수합병(M&A) 재료에 힘입어 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던 제일화재가 7일만에 상한가 행진을 멈춰섰다.
24일 오전 9시36분 현재 제일화재(000610)는 전일보다 3.64% 하락한 1만9850원을 기록했다.
제일화재는 메리츠화재가 인수를 선언한 이후 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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