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요 광산 기업 프리포트맥모란(FCX)과 뉴몬트(NEM)는 강달러 충격을 딛고 원자재 가격 상승 호재를 반영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34분 현재 미국 대형 구리 광산 기업 프리포트맥모란 주가는 전일대비 1.30% 상승한 60.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미국 최대 금 채굴 기업 뉴몬트주가 역시 0.23% 오른 116.56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거침없는 달러화 가치 급등 여파가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이들 주가는 장 초반 2%가량 밀리며 약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장중 내내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지정학적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역설적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 전반의 가파른 상승세를 굳건하게 이끌었다. 오후장 들어 원자재 가격 강세가 강달러 악재를 완전히 덮어버리며 거센 매수세가 몰려 장 초반 낙폭을 모두 털어내고 뚜렷한 오름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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