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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청년인재 양성 10주년…홈커밍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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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2.23 13:16:2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자사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10주년을 기념해 청년인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홈커밍 데이’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 중인 스타벅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청년인재에게 연간 600만원의 장학금 지원을 대학 졸업 시까지 지원한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더불어 유스리더십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스타벅스 지원센터 인턴십 및 글로벌 견학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총 10기까지 101명의 청년인재가 선발됐으며 올해 10명의 졸업생을 배출, 누적 졸업생은 50명에 이르렀다. 이에 이번 홈커밍 데이에서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청년인재들을 위한 졸업식도 함께 진행했다.

또 졸업생과 재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선배와의 오픈 포럼’, 10년간의 청년인재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조별 활동 등으로 청년인재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인재 6기 차이현 학생은 “청년인재 활동은 대학 생활 가장 특별한 추억”이라며 “특히 스타벅스 인턴십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는 “청년인재들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현재까지 총 9개의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중 1호점 ‘대학로점’과 2호점 ‘성수역점’의 수익금 일부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청년 지원을 위해 이달까지 초록우산에 전달한 기금은 누적 2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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