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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의 의회 청문회, 2월 고용보고서를 비롯한 지표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0.47포인트(0.12%) 오른 3만3431.4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78포인트(0.07%) 오른 4048.42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13.27포인트(0.11%) 하락한 1만1675.74에 장을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증시는 미국채 10년 물 금리가 3.9%대에서 하향 안정화된 것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파월의장 발언과 고용보고서에 대한 관망 심리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축소한 채 마감했다”며 “국내 증시도 미국 증시 흐름과 유사하게 단기적인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 출회와 파월 의장 발언에 대한 경계심리 등이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 상단을 제약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39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7억원, 1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7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락, 문화와 방송서비스 업종이 각각 2.52%, 2.13%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금속과 통신방송서비스 등은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일반전기전자는 2.88% 하락하고 있고, 금융과 디지털컨텐츠 등은 1%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카카오(035720)의 공개매수 선언으로 에스엠(041510)이 12.68% 급등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2.74%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와 엘앤에프(066970)는 각가가 3.69%, 3.88% 뒷걸음질쳤다. 에코프로(086520)와 카카오게임즈(293490)도 2%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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