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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확보된 수주를 바탕으로 캐파 증설이 진행되고 있어 완공 후 가동률은 순조롭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생산량 증가와 수익성 좋은 NCMA 양극재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며 영업이익률도 올해부터 연간 7~8%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NCMA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통해 테슬라 전기차에 탑재된다”면서 “테슬라는 2025년까지도 전기차 시장 내 2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테슬라 밸류체인의 안정적 성장도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테슬라 자체 4680 배터리는 올해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본격적으로 물량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직납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위탁생산(OEM) 업체들의 소재 직접 소싱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어 다른 완성차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테슬라 4680 배터리 밸류체인 진입과 주요 OEM과의 직접계약, 레드우드와 파트너십을 통한 유럽·미국 내 추가 증설 발표 등의 이벤트가 기대됨에 따라 중장기 실적 추정치는 상향될 여지가 높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