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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지게차는 1대당 연간 약 14t 탄소를 배출한다. 반면 전기 지게차는 작동 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이번 교체를 통해 연간 약 1176t 탄소 감축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비맥주는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업 일환으로 이천·청주·광주 3개 생산 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025년까지 오비맥주가 사용하는 전력을 전량 재생 에너지로 교체하고 탄소 배출량을 25%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다”며 “전기 지게차 같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