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출시된 프랑스 정통 샴페인 ‘골든블랑 5스타’에 이어 프랑스 정통 와인 산지로 유명한 브루고뉴에서 생산되는 크레망 드 브루고뉴 ‘골든블랑 4스타’와 프랑스에서 재배된 포도만으로 생산된 프렌치 스파클링 ‘골든블랑 3스타’를 출시함으로써 프랑스의 정통성을 담은 스파클링 시리즈인 ‘골든블랑 시리즈’가 탄생됐다.
프렌치 스파클링 골든블랑 3스타는 100% 프랑스에서 재배되는 포도만을 사용해 탄탄한 구조감과 바디감이 특징이며 탱크에서 기포가 만들어지는 샤르마 방식을 채택해 입안 가득 퍼지는 활기차고 풍성한 버블이 기분 좋은 신선함을 선사한다.
인터리커 측은 3스타, 4스타, 5스타의 폭넓은 라인을 통해 전 소비자층과 전 유통·소비채널을 아우르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대한민국 주류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샴페인 골든블랑 5스타는 프랑스 샴페인협회에서 공식 라이선스(MA-4626-27-00329)를 발급받은 대한민국 최초의 샴페인 브랜드로 ‘골든블랑’은 K-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향후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김일주 인터리커 회장은 “부드럽고 순한 주류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발맞춰 골든블랑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입맛이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샴페인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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