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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小貪大失)하지 말자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서로를 깎아내리는 것은 정권교체의 대의를 망각한 경솔한 처사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인신공격과 비방으로 얼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과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방경쟁, 비하경쟁을 펼쳐서는 안된다. 국가의 미래와 비전, 이를 실현시킬 정책을 두고 열띤 경쟁을 벌여야 한다”면서 “우리는 서로 보완재다.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워줘야 한다”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울산을 방문해 민심청취에 나선다. 오전 10시 30분께 울산시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 1시께 한국노총을 찾아 노동계 고충을 듣는다. 이후에는 울산시당을 방문하고, 울산에 있는 캠프 관계자들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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