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8개 대학에서 ‘여학생 공학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전국 8개 대학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들이 △서울지역(덕성여대) △경기지역(성균관대) △대전·충청지역(충남대) △전남지역(목포대) △전북지역(군산대) △부산·경남지역(동서대, 부경대) △제주지역(제주대)에서 마련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국내·외 여성과학기술인 6인이 온라인으로 코로나19 이후 유망기술과 경력성장 이야기를 전하는 ‘여성과학자와 함께하는 방구석 사이언스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상욱 과기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여학생 이공계 진출을 활성화하려면 더 많은 공학 분야 체험 활동 기회가 필요하다”며 “여학생공학주간 행사를 통해 여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통해 공학 분야에 흥미를 갖고, 여성공학자로 성장할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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