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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1244억원, 영업이익을 7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 46%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9%)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는 주된 이유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결제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국내 온라인 매출액은 27% 증가했다. 백화점과 할인점이 각각 31%, 20% 감소한 것 대비된다. 김 연구원은 “쿠팡,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위메프, SSG닷컴 등 온라인 주요 업체 합산 결제액은 1월 4조3000억원에서 2월 4조8000억원으로 12% 증가하며 코로나19 영향을 반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온라인 결제액 증가는 NHN한국사이버결제에도 긍정적이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 쇼핑몰 등 가맹점과 카드사, 은행 사이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결제(PG)업을 본업으로 한다. 올해 1분기 PG와 온라인(VAN)은 두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 매출 비중(2020년 추정)이 7%에 불과한 오프라인 VAN 부진을 상쇄하기에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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