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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박지후, 감격의 순간

뉴스1 기자I 2019.07.14 11:20:24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구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위너 왕관을 쓴 참가번호 17번 박지후가 기뻐하고 있다. 2019.7.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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