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신도시 ‘마곡지구’ 상징브랜드 ‘엠밸리’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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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7.02.26 11:15:00
△마곡 상징 브랜드 응용디자인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의 상징 브랜드가 ‘엠·밸리’(M·Valley)로 최종 확정됐다. 마곡·메가·미라클 등 다양한 중의적 의미를 나타내며 주거·산업·여가 공간을 모두 갖춘 자족도시인 마곡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서울시는 26일 일반시민, 마곡 입주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91명을 대상으로 마곡지구 상징브랜드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엠·밸리가 최종 3개 후보안에서 37.6%를 득표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최종 3개 후보안은 엠·밸리, 메가시티, 사이언스 시티였다 .

아울러 브랜드 관련 전문가 및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보고회를 통해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마곡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점 △발음이 용이한 점 △‘G밸리’와의 연계성으로 홍보·확산에 유리한 점 등을 근거로 ‘엠·밸리(M·Valley)’를 최종 선정했다.

엠블럼은 마곡의 이니셜 ‘M’를 형상화한 것으로 리드미컬한 도시이미지를 표현했다. 또 푸른색을 기존으로 하되, 산업단지는 주황색 주거단지는 갈색 등 색깔을 적용하고 다양한 형태로 확장이 가능한 디자인 방식을 적용했다.

마곡 상징 브랜드는 입주민, 입주기업 등 일반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곡지구 홈페이지’(http://citybuild.seoul.go.kr/magok) 등에 공개된다. 또 오는 4월 말 예정된 마곡산업단지 국내외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물에 표출될 예정이다.

한편, 마곡 도시개발사업은 2018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현재 99% 기반시설 공정률을 보이며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2017년도 첫 분양은 3월 말 공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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