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신작게임에 대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일 대비 0.78%(150원) 오른 1만9500원에 걸래되고 있다. 장 중 1만9700원가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네오위즈게임즈는 3분기 6개의 모바일게임 신작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 중 2~3개 게임은 이미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PC게임 ‘블레스’가 투자를 유치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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