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위메이드(112040)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분기 영업손실이 34억8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9억8100만원으로 35.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5억9400만원으로 적자폭이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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