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인터파크가 나흘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인터파크(035080)는 전거래일보다 450원(3.46%)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했다.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상장 기대감으로 단기 급등했던 주가가 최근 조정 양상을 보이자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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