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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아듀 2011` 성원감사 마감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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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I 2011.12.28 10:00:15

29일부터 3일간..우유·계란·두부 등 대표 상품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롯데슈퍼는 고객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해의 마지막 3일간 진행되는 `롯데슈퍼 3일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유와 캘리포니아산 햇 오렌지 등 최근 할인행사가 없었던 품목과 판계란·삼겹살·쌀·두부·세탁세제 등 올해 반응이 뜨거웠던 대표 생필품들을 다시 판매하는 앵콜 행사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 3일장의 주요 행사 상품 중에는 우유가 가장 눈에 띈다. 매일 ESL 우유 1L 2개 묶음을 2입 기준 정상가 4800원인 매일 ESL 우유 1L 약 40% 할인된 가격인 2990원에 판매한다.

청과 MD (상품기획자)가 직접 미국 오렌지 농장 현지에서 구매한 캘리포니아 햇 오렌지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캘리포니아산 네이블 오렌지로 개당 가격은 690원이다. 출하 초기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시중가 대비 30% 저렴한 가격이다.

대표 생필품인 판계란도 이번 행사를 통해 특별히 기획됐다. 이번 3일장에서는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대란 사이즈가 아닌 60g이상의 특란으로 구성된 30입 판란을 4990원에 판매한다. 기존 판매가인 6290원 보다 20% 할인된 가격이다.

연말 대표 인기상품인 삽결살도 할인 판매한다. 최근 수요가 늘어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는 삽겹살을 100g당 189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는 100g 2680원으로 약 30% 저렴한 가격이다.

또, 전남 영광·여수 등 유명산지에서 어획한 살이 꽉찬 꽃게는 4~5마리 1kg 한 팩에 8900원에, 기스면 5+1입은 롯데카드 결제 시 정상가 3950원에서 550원이 할인된 3400원에 판매한다. 정다운 쌀 20kg은 시세보다 2000원 저렴한 4만1900원에, 세탁세제인 스파크 5kg는 대용량 제품으로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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