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LG전자(066570)는 이정환 특허센터장(부사장)이 `제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지난 1977년 LG전자 입사 이후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32년간 근무한 `특허맨`이다. 특히 특허 개발, 관리, 분쟁 분야에서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 연구개발(R&D) 성과를 특허전략과 연계해 로열티 수입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부사장은 "특허는 기업경쟁력,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위상 제고의 방법"이라며 "태양전지를 비롯해 그린 에너지 분야 특허개발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특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서만 연간 약 2000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특허전담인력도 2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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