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18일 오후 서울 정동 덕수궁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에 고객들을 초청, 도슨트(Docent, 미술전 안내인)와 오디오 가이드, 도록(圖錄) 등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 등 중남미 16개국 미술 거장들의 20세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11월9일까지 계속된다.
엔크린 보너스카드 및 ‘SK엔크린’ 로고가 부착된 카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전시기간 중 포인트 차감 없이 20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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