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핫클릭)쥬얼리 섹시 화보.."이런 뒤태봤어요"

공희정 기자I 2008.07.11 11:02:09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여성 4인조 댄스그룹 쥬얼리의 섹시함이 고스란히 드러난 스타화보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쥬얼리는 5개월 간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지난달 23일부터 6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00여벌의 의상과 3케이스에 달하는 소품과 악세사리 그리고 스태프 인원만 20여명이 넘는 국내 최고의 프로젝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10일 공개한 쥬얼리 스타화보 제1탄은 서인영과 하주연이 등장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하주연의 관능적인 뒤태와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

서인영은 시가 300만원 이상의 명품 신발과 고가의 목걸이를 착용하기도 했고 이번 촬영을 위해 수천만원대의 의상협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7일 오픈 예정인 쥬얼리 스타화보 2탄은 박정아와 김은정으로 구성돼 공개될 예정이다.

이효리의 `소핫` 댄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다음 주 예고편에서 이효리가 민소매 티셔츠와 통바지 차림을 하고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귀여운 표정으로 `소핫` 댄스를 추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해 네티즌판 `이효리 소핫`을 만들기도 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