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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각 계열사의 대표 상품을 묶은 ‘슈퍼스타템’ 16종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스테이크 중심 신규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신세계백화점은 한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연다. G마켓은 로봇청소기, 신세계까사는 리클라이너 등 가전·리빙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마트24와 노브랜드 버거, 스타벅스 등도 협업 상품과 전용 메뉴를 통해 참여한다.
먹거리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 푸드존에서는 최대 3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하고,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더 그레이트 홍연 등 주요 레스토랑 코스를 할인 판매한다. SSG닷컴은 과일과 한우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전 사전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이마트는 3월 말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생필품과 식료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미리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앱을 통한 쿠폰 이벤트와 야구장 팝업스토어(임시매장) 등 체험형 마케팅도 확대한다. 행사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미리 제공해 본 행사로의 수요 유입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랜쇼페는 계열사별 핵심 상품과 콘텐츠를 집약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쇼핑 경험 전반을 확장하는 통합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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