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23일 오후 5시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ECC빌딩 2층 금융센터상무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리상승기 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을 긴급 전망해드립니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산컨설팅팀 이승철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하며, 주거용 부동산은 물론 수익용 부동산, 토지까지 광주 지역 부동산 전반에 걸쳐 세심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센터상무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상무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