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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시장을 모두 집계하는 리서치 기관 칸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국내 냉동피자 시장 연간 규모는 1218억원으로 전년(1093억원) 대비 1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냉동피자 온라인 구매 비중은 25.6%로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풀무원은 지난 2019년 말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89.3% 성장률을 보였고 이에 시장 점유율도 2020년 13.8%에서 지난해 23.5%까지 올랐다.
풀무원에 따르면 냉동피자 매출액(내부 기준)은 지난 2020년 320억원에서 지난해 400억원 가까이 올랐다. 특히 지난해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피자 ‘치즈폭포 시카고피자’는 8월 출시 이후 수요가 폭증하며 물량이 부족해 더 팔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은 공급 물량을 늘려가며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정다경 풀무원식품 PM은 “풀무원은 2019년 말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한 후발주자인데도 점유율 2위까지 빠르게 올라섰고 특히 2021년에는 10%포인트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기존 인기 제품인 노엣지 피자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시카고 피자의 흥행도 순조로워 물량 공급을 늘려가며 더욱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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