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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수자원공사 대가성 후원금 의혹에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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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1.02.06 16:57:29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6일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익사업을 허가하는 법안을 처리해 주고 대가성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황 후보자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8년 3월 대표 발의한 스마트도시법 개정안은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수자원공사에 혜택을 주기 위한 법안이 아니었다는 취지다.

이어 “후원자는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업무와도 무관했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황 후보자가 2018년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익사업을 허가하는 법안을 처리해 주고 2년간 고액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여당 의원이 소관 공공기관에 혜택을 주는 법안을 발의한 후 간부로부터 고액의 후원금을 수령한 것”이라며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클 뿐만 아니라 청탁금지법의 취지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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