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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복지증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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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0.04.14 08:32:28

회원기관 대상 차량 점검·수리비용 할인 서비스 전개

신정식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오른쪽)와 이상진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SK네트웍스(001740)는 자사 자동차 종합관리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차량 점검 및 수리비용 할인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스피드메이트는 장애인복지관협회가 추천한 지역을 방문해 해당 기관 회원 차량을 무상 점검해주는 동시에 엔진오일· 배터리·타이어 등 유상 품목의 최대 50% 할인을 실시한다. 또한 와이퍼 무상 교환 및 차량용 목베개, 다기능 경광봉 등은 물론 스피드메이트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2018년 처음 시작한 장애인 차량점검 활동은 지난해 서울, 의정부, 광주, 청주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장애인복지관협회를 통해 한층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스피드메이트의 정비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가 지닌 정비 기술과 네트웍을 활용해 사회 공유가치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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