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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뉴 말리부'의 파격적인 변신…"더 커지고 더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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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5.03.18 08:31:36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쉐보레가 내달 개최되는 2015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일 ‘뉴 말리부’의 테스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위장막을 씌운 뉴 말리부의 풍동 테스트 장면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살펴보면 9세대 뉴 말리부는 상당히 파격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루프라인부터 트렁크리드까지 이어지는 부분은 쿠페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다.

쉐보레 ‘뉴 말리부’ [사진=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완전히 새로워진 헤드램프는 한층 날카로워졌으며, 범퍼 하단에는 LED로 예측되는 주간주행등이 눈에 띈다. 특히 휠베이스는 4인치 즉 101mm 이상 확장되면서 실내공간이 대폭 넓어질 것을 예고했다. 현행 쉐보레 말리부의 휠베이스는 2737mm 수준이다.

신형 플랫폼의 적용으로 무게는 300파운드(약 136kg)가량 경량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정도 경량화가 새로운 엔진과 편의 장비 추가로 만회될지 실제 차체 중량이 낮아질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15 뉴욕모터쇼는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스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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