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K해피쿠킹스쿨, 스타 쉐프 참여로 직업학교로 도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13.07.02 10:08:4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인 ‘SK해피쿠킹스쿨’이 전문직업 사관학교로 도약한다.

SK행복나눔재단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사옥에서 SK네트웍스(001740) 워커힐 및 유명 쉐프가 있는 9개의 전문 레스토랑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어윤권 쉐프, 김은희 쉐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 쉐프들이 대거 참여하여 후배 양성의 뜻을 함께 펼친다.

SK해피쿠킹스쿨은 현장 실무 습득을 위한 인턴십 지원, 졸업 후 취업연계 지원, 전문 조리교육을 위한 담당 셰프(head chef) 지원은 물론 전문가특강, 현장실무에 집중한 전문 조리교육과정 개발 등 전문 조리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쉐프들이 교육생들과 함께 팝업(POP-UP) 레스토랑을 열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백상준 쉐프는 “현재 국내에는 요리사로서의 열정을 심어줄 멘토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며 “부족하지만 젊은 후배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쉐프가 아니라 꿈을 주는 쉐프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업무협약은 교육과 산업현장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교육생 스스로가 사회진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SK해피스쿨은 재능과 열정이 있으나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전문교육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이 전문직업교육을 통해 자립하고 산업현장에서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요리, 정비, 공연 등 세가지 분야에서 2008년부터 18세 이상 청소년들을 1년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SK해피스쿨은 2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그 중 68 %(181명)가 취업했다.

SK행복나눔재단의 대표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인 ‘SK해피쿠킹스쿨’이 2일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사옥에서 SK네트웍스㈜ 워커힐 및 유명 쉐프가 있는 9개의 전문 레스토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찬일 쉐프(인스턴트펑크), 서문용욱 쉐프(르꽁뜨와), 백상준 쉐프(컬리나리아12538), 김은희 쉐프(더그린테이블), 박정석 쉐프(오늘), 지오바니 마우로 세우 쉐프(SK네트웤스㈜워커힐), 하영철 조리팀장(SK네트웍스㈜ 워커힐), 어윤권 쉐프(구르메에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