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기자] 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에 재선인 정성호(경기 양주·동두천) 의원이 내정됐다고 배재정 대변인이 17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배 대변인은 전병헌 원내대표가 정 내정자에 대해 “뚝심 있고, 실력을 갖춘 분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여협상을 힘있게 끌고 나갈 적임자”라며 “당 수석대변인 경험이 언론과 국민의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정 내정자는 사법고시 28회 출신으로 서울 대신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뒤 18대에 낙선, 19대에 재도전해 당선됐다. 지난해 6월부터 이달 초까지 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의원총회에서 인준 받아야 정식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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