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LG전자의 프렌치도어 냉장고(LFX31935)에 탑재된 기능으로, 355ml짜리 캔을 넣으면 5분 안에 음료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상용화된 적이 없는 차별화된 기능"이라면서 "시장 반응을 보고 이 기능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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