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삼성증권(016360) 명동지점(지점장 여인모)은 7일과 8일, 양일간
변동성 증시를 대비한 자산 리밸런싱에 대해 무료 고객초청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7일은 오후 5시부터 김민철 상품개발팀 과장이 `ELS 투자전략`을, 8일은 오후 4시부터 이남룡 투자정보팀 연구위원이 `변동성 증시 점검 및 주식 리밸런싱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여인모 명동지점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고민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 및 ELS리밸런싱을 통한 대응전략을 제시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명동지점은 명동 증권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참석한 고객들은 투자설명회 후 무료로 주식 및 금융상품 관련1 대 1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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