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CGV 29개 관, 롯데시네마 15개 관, 메가박스 6개 관 등 전국 50개 3D 영화관에서 열렸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HE(홈엔터테인먼트)마케팅팀장 상무는 "3D 게임과 3D 영화 등 공격적인 시네마 3D 대국민 체험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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