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세계(004170)가 온라인쇼핑몰 성장성과 해외 M&A 추진에 대한 증권가 호평에 오름세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대비 0.53% 오른 5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상승흐름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신세계에 대해 "온라인쇼핑몰의 성장 가능성과 M&A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고려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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