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업 셔터스톡(SSTK)은 영국 규제당국의 제동으로 게티이미지스홀딩스(GETY)와의 인수합병 계약이 철회됐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3시33분 셔터스톡 주가는 전일대비 29.61% 폭락한 9.82달러에, 게티이미지스홀딩스는 10.4767% 내린 0.76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시와 동시에 매도 폭탄이 쏟아진 셔터스톡은 장중 낙폭을 30% 가까이 키우며 폭락 중이며 게티 이미지스 역시 두 자릿수 낙폭으로 고전 중이다.
CNBC에 따르면 게티 이미지스는 영국 규제당국의 강력한 독점 방지 요구 직후 셔터스톡에 제안했던 인수합병(M&A) 논의를 전격 중단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스톡 이미지 시장을 재편하려던 장기 성장 시나리오가 완전히 무산되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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