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금리는 보합 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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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1441계약, 투신 400계약 등 순매수를, 은행 1370계약 등 순매도 중이다. 10년 국채선물선 외국인 389계약 등 순매수를, 투신 131계약, 금투 346계약 등 순매도 중이다.
이어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4bp 하락한 2.968%,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0bp 내린 2.976%를 기록 중이다.
10년물은 1.1bp 내린 3.031%, 30년물 금리는 1.5bp 내린 2.922%를 기록 중이다.
한편 국내 단기자금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505%, 레포(RP)금리는 3.43%를 기록했다. 이날 일부 은행은 전체적수 잉여폭 감소를 반영하며 콜차입 수요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